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갱 (문단 편집) ==== 자켓 (Jacket) ==== ||<-2> [[파일:external/fbi.overkillsoftware.com/jacket.png|width=100%]] [[파일:external/media.overkillsoftware.com/hlm2_jacket_rendered.png|width=100%]] || ||<-2> '''{{{+1 {{{#white Jacket[br]자켓}}} }}}''' || || '''{{{#white 나이}}}''' || 불명 || || '''{{{#white 국적}}}'''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black 미국}}}]] || || '''{{{#white 직책}}}''' || [[페이데이 2/퍽 덱 #s-3.10|{{{#black 소시오패스}}}]] || >'''Do you know what time it is?''' [br]'''지금이 뭐하는 시간인지는 알고 있나?''' >자켓은 자기 자랑을 할만한 사람은 아니지만(말을 하지 않으니까), 그는 마이애미에 존재한 러시아 마피아를 전부 혼자서 소탕했다고 합니다. 군대에서의 그의 실력과 끔찍한 폭력에 꿈쩍도 하지 않는 태도는 그를 대단한 암살자, 또는 다른 사람들 말로는 "메신저"로 만들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전혀 말을 하지 않습니다. > >''- 관계자 데이터베이스'' ||<:><#000080>'''{{{#white FBI 파일}}}'''|| ||<#000000>{{{#white 진정한 수수께끼입니다. 우리는 이 자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80년대 모델의 녹음기로 소통하는 그의 습관으로 인해 우리는 그의 목소리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아는 것은 그가 위험한 정신병을 갖고 있는 - 소시오패스라는 것입니다. 그의 수법은 가까이 다가가서 파괴력이 높은 근접 무기로 정신적 충격을 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자켓"은 아직도 당국이 찾고 있다는 가면을 쓰고 테이프 녹음기로 소통하는 사이코패스가 [[핫라인 마이애미|마이애미에서 벌인 연쇄 학살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테이프 처먹지 말아라, 이건 너만을 위한게 아니니깐! >''- 베인'' 성우는 카르멘 듀란 그라시아 (Carmen Duran Garcia), 다미앙 페티에 루지에 (Damien Faity Rougier), 안토넬라 지아니니 (Antonella Giannini), 호클러 부흐 (Holger Buhr). 테이프로 단어를 조합해서 말을 하기 때문에 성우가 여럿이며 왠진 몰라도 대개 여성이다. 거침없는 태도와 공격성, 그리고 군 출신이었다는 점은 자켓을 뛰어난 히트맨으로 만드는데 충분했고, 범죄자들 사이에선 과거 미국 마이애미에서 [[핫라인 마이애미|러시아 범죄 조직을 혼자서 쓸어버린 자]]로 알려져 있다. [[핫라인 마이애미]]의 주인공 그 자켓이다. [[핫라인 마이애미 2]]가 나오면서 오버킬이 다시 데너턴 게임즈와 손 잡고 내는 캐릭터로, 핫라인 마이애미 2 디지털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면 해금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자켓은 다른 갱단의 유니폼을 무시한 채 자신이 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그 복장을 입고 나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그런데 이 시점의 자켓은 '모종의 이유로 벙어리가 된 후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언어 교재나 다큐멘터리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재생하는 방식으로 남과 대화하는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나왔다.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범블비(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남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말하는 오토봇]]과 판박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모종의 이유란 '1편의 사건이 끝나고 남은 [[PTSD|정신적 흉터]]'가 커다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측된다. 핫라인 마이애미 트레일러에서 울프가 고문하던 커미사르의 심복을 죽인 것으로 페이데이 갱단과 인연을 튼 것으로 보인다. 이 녹음 음성은 [[미국]] 영어외 [[유럽]]계 국가쪽 언어가 있다. 대부분 [[독일]] 여성의 목소리가 대부분이며 녹음기로 대화를 하다 보니 특이한 대사가 많다. 팀원들을 부를 땐 "Dallas, (테이프 감는 소리) please follow." 인 식으로 일일이 녹음기를 켜는 소리를 동반하며, 인스파이어 베이직은 "전진하십시오.(Proceed.)", 에이스는 "깨어나십시오.(Wake up.)" 라는 음성이 출력된다. 가면 착용 시 "이제 쇼를 즐겨봅시다.(Now enjoy the show)", "미성년자 관람불가 매체"라는 음성이, 투척 무기를 던질 때에는 "이거나 드세요(Eat this).", "선물"로 표현한다. 페이저를 받을 때는 아예 자동 응답을 틀어서 데너턴 게임즈의 고객 센터인 척을 하거나 라디오 주파수가 달라진 척을 한다. 가끔 "엿이나 먹어라.(Vas te faire foutre)" , "이거나 먹어라, 개자식아.(Mangiate questa, stronzi)"아니면 "이거나 먹어라.(Comed esto)"와 같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나 [[스페인어]]로도 말을 할 때가 있다. 욕설이 아닌 말을 할 때에는 다큐멘터리 여성진행자 목소리의 영어 테이프를 트는데 욕설이 섞인 말을 쓸 땐 [[영어]] 이외의 다른 언어로 된 테이프를 틀며 그 목소리 또한 중저음에 어두운 분위기가 난다. 스텔스시에는 [[독일어]]로 "경비원(ein Wachmann)", "카메라(eine Kamera)" 그리고 시민을 제압할땐 "아래로(runter)" 라고 말한다. 이런 특성 탓에 성우가 4명이다. FBI 파일에 의하면 베인만큼이나 수수께끼 투성이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일어난 [[핫라인 마이애미|연쇄 학살 사건]]의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용의자로서 찾고 있는 중이지만 80년대 모델 녹음기로 말하는 행동 탓에 목소리조차 알 수 없다고. 업데이트로 얼굴 모델링에 변화가 생겼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05780619|비교 사진. 오른쪽이 업데이트로 바뀐 모델링이다.]][* 대강적으론 업데이트 전은 어리버리한 젊은이, 업데이트 후는 산전수전 겪은 얼굴이다.] 트리비아에 따르면, 자신의 재산을 카세트 테이프의 건전지를 사는 데 사용하며, 여러가지 근접 무기를 모으는게 취미라고 한다. 실제로 안전가옥 지하에 마련된 자신의 방에 살고 있는데, 이 방은 핫 핑크 조명이 번쩍번쩍거리고 동물 가면과 슬레지해머, 야구방망이가 있는 등 전체적으로 핫라인 마이애미스러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방 구석구석에는 녹음기에 쓰일 [[카세트테이프]]가 널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히트 스트리트 완료시 자켓의 방에 납치한 맷을 묶어놓고 소파에 뉘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근접 무기로 두들겨 팰 수도 있다. 여담으로, 카세트 테이프를 좋아라하는건지 베인이 미리 녹음해둔 테이프에 "니만 쓰라고 놔둔거 아니다." 라고 말해둔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 버전에선 스카페이스와 더불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플레이할수없는 캐릭터다. [* 이유는 핫 라인 마이애미 2를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선 팔지 않기때문.] {{{#!folding [ 펼치기 / 접기 (!경고:스포일러 주의!) ] The End의 영상에서 유일하게 가면외 물건을 던져준다. 자신의 카세트 테이프인데, 이후 진엔딩에서 의사소통용 수단은 카세트 테이프를 포기하고 디지털 녹음장비로 교체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지금은 그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그리고 그는 마이애미에서 최고의 단원들로 이뤄진 자신의 갱단을 직접 만든것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